유럽축구 올해 여름 이적시장 최대 논란에 대한 결론이 나왔다.
메시-호날두 양강구도는 과연 깨질 수 있을까?
음바페와 '방리유의 아이들'
아이슬란드 '얼음 장벽'에 막혔다.
이스코, 가레스 베일보다 높다.